< 생리통 / 냉대하 > 인천에 사는 윤영란입니다.



제가 다산한의원 병원에 가게 된것은 여러 한의원을 많이 다녀봤지만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을때 우연히 인터넷으로 검색도중 다산한의원을 알게 되여 처음 방문하기로 되였습니다.


저의 몸상태는 손발이 너무 차고 혈액순환도 안되였고 냉도 심하고아래배 통중에 허리까지 너무 아파 자궁까지 안좋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소화장애까지 겹치였습니다 한의원을 방문하여 원장선생님이 꼼꼼히 체크하시고 친료하시더니 몸이 많이 안좋다고 하시며 이후 치료를 시작하게 되였습니다. 그래서 약을 지어먹고 뜸과 침을 동시에 치료 받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약도 먹고 치료도 받아서인가 아님 원장선생님의 치료 덕분인지 2개월쯤 지나다보니 몸에서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우선 손발이 많이 따뜻하여 밤에 양발도 안신고 자고 소화기능도 좋아져 밥도 잘먹고 몸무게도 좀 늘었으며 자궁도 차쯤 좋아졌습니다또한 생리통도 심했는데 생리통도 없어지고 한결 몸이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이제는 아기를 가질 준비도 해야겠습니다몸이 안좋다보니 아기가 안생겨셔  걱정이 많았는데 자궁도 많이 좋아지고 몸도 따뜻해졌으니 천사를 기다려도 될것 같습니다 이게 다 아토윌다산한의원 원장선생님이 진료도 잘보시고 친철하시데다 치료까지 다잘해주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간호사님도 정말 친절하고 상향하고 병원찾는 모든 분들께 웃으면서인사도 잘해주시고 너무 좋은 간호사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