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리얼후기-< 교통사고 >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선학동에 사는 32세 나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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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선학동에 사는 32세 나영진입니다. 저는 2011년 7월 중순쯤 신호대기 중 뒤에서 차가 박아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충격이 꽤 커서 뼈엔 이상은 없었지만 멀미하는 것처럼 어지럽고 두통이 심했으며 속이 메스꺼워 밥도 못 먹도 제일 심한 건 왼쪽 눈이 빠질 것처럼 안구통증이 너무 심해서 처음엔 일반 개인병원에 입원했다가 뇌진탕판명을 받고 별 이상 없을 꺼라 해서 일주일 입원했었는데 통증은 날이 가면 갈수록 심해져 인하대 병원에 연계해서 신경외과로 입원을 해서 치료받던 중에 왼쪽 눈에 방향근육이 너무 심하게 부어 염증이 생겨 시신경을 압박해서 교통사고 3주 만에 왼쪽 눈만 교정시력 1.0이 나왔었는데 0.1로 떨어져 안대를 해서 한쪽 눈을 가리지 않으면 생활조차 힘들었습니다. 또 왼쪽 눈이 한쪽으로 쏠려 사시 판정까지 받았습니다. 눈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스테로이드 처방이 내려졌으며 사람이 맞을 수 있는 스테로이드 용량이 최대치 링거 12번이라고 합니다. 

병원에 입원하면서 저는 최대치를 다 맞고 약물 복용을 하면서 스테로이드를 점차 줄여나갔습니다. 그런 치료 과정 속에서 저는 외상 후 오는 정신적 스트레스 트라우마라는 판명도 났고 정신과치료 권유까지 받았습니다. 교통사고 나면 보통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를 받아야 되지만 저는 눈이 안보였기 때문에 물리치료는 꿈도 못 꿨답니다. 하지만 종합병원에선 물리치료를 해주지도 않고 알아서 하라는 식이라서 제가 인터넷을 뒤져 집에서 제일 가깝고 인지도 좋은 통원치료 병원을 알아보던 중 아토윌 다산한의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뜻 친한 언니가 임신 중에 몇 번 다녔다는 얘기만 들었지만 교통사고 보험까지는 해주는지는 몰랐습니다.  이번에 교통사고 나서 느끼는 거지만 병원에 가서 치료받을라하면 피해자인데도 시선이 일반 환자보다 안 좋게 보는 인식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산한의원은 원장님을 처음 뵐 때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냐며 위로해주시더라고요. 제가 여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왠지 마음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서 안심도 되며 감사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첫날 침 맞고 물리 치료받고 집에 가서 ‘정말 살 것 같다‘라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교통사고 후 불면증까지 오고 심하게 우울증에다 얼굴엔 스테로이드 부작용이라 여드름에 살도 많이 부었고 원장님은 늘 잠 잘 자고 잘 먹으면 된다고 몸을 그렇게 만들어야 된다고 하시면서 저한테 마음의 병이 심하다면서 한약과 침을 병행하고 몸에 이로운 음식을 알려주시거나 정말 좋아질 거라고 매일 말씀해 주셨거든요.

처음엔 언제 좋아지나 싶더니 하루하루가 좋아지더라고요. 지금 3개월째 통원치료중입니다.저 죽만 두 달 먹던 사람이 이제는 밥맛이 너무 좋아져 원장님이 체하지 않게 조금씩 몸에 좋은 음식으로 먹으라 하실 정도니까요. 체질도 조금씩 바꿔지는 것 같고 매일 가도 원장님은 “오늘은 어때요“라며 제가 아직까지는 눈이 겹쳐 보이는데 이제는 눈 몇 번 깜박이면 없어졌다하니 정말 좋아하시더라고요.

간호사님들도 항상 친절하시고 잘해주세요 건성건성 해주시는 적 단 한 번도 없었고 제가 교통사고 나서 느끼는 거지만 교통사고 환자들은 병원이랑 한의원을 같이 다니면 정말 좋을 거 같아 이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다행이 운 좋게 다산한의원을 알게 돼서 많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회복된 상태입니다. 김성준 원장님 정말 감사드리고 친절한 간호사 언니들도 감사드려요.


저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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