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리얼후기-< 불면증 > 인천에 사는 평범한 워킹맘 이인숙입니다.



인천에 사는 평범한 워킹맘 이인숙입니다. 살다보니 저에게도 수많은 크고 작은 병들이 찾아오더군요. 그중 제일 힘들었던 건 물론 좀 스트레스를 받은 일이 있긴 하지만, 잠을 제대로 이룰수 가 없었고, 신경쓰고 잠을 잘 못잤더니 가슴이 두근거리는 현상이 생기더라구요... 살도 좀 빠지기까지 하면서 작은 소리에 굉장히 예민해지기까지 해서 좀 힘들었지요. 원래 굉장히 낙천적이면서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둔한 성격의 소유자였는데 말이죠..


그렇게 전전긍긍 하고 있을때 소문에 소문을 병원을 찾아가서 여러 가지 검사와 함께 일주일에 두 번 침을 맞으며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는데,신기하게도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하면서 피곤함은 물론 편안하게 잠을 이룰수가 있게 됬습니다. 침을 맞는건 좀 싫었지만,지금은 다시 예전의 몸으로 돌아가서 잠도 잘 자고 살도 찌고 너무 좋아졌답니다. 약재 하나 하나 직접 살피고 엄격히 선별하신다는 원장님의 소문을 듣고 찾아간 만큼 효과도 좋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주위사람들에게 권유하고 있어요.. 아무튼 원장님을 비롯 항상 친절하신 샘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