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 서울 동작구에 사는 이현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동작구에 사는 이현주 입니다. 저는 결혼해서 4개월만에 임신이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첫 아기가 자궁외 임신이 되어 2010년 4월에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은 잘 받았지만 수술 한 뒤 몸이 많이 약해졌고 산후풍까지 걸리게 되어서 많이 힘들었었습니다. 그래서 지인의 소개로 이미 알고 있었던 다산한의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김성준 원장님을 뵙고 나서 산후풍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조심해야 할 주의사항도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지어주신 약을 먹으면서 몸이 많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고 건강도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수술후에 자궁도 약간 돌아누워있다는 말씀도 하셨었는데 약을 먹고 난 뒤 자리를 다시 바로 잡았다고 하셨습니다.
몸이 완전히 좋아지고 난 뒤 임신을 다시 하는 것이 좋다고 하셔서 천천히 2010년 12월부터 다시 임신 계획을 가졌고 다행히 2월에 임신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시 자궁외 임신이 될까봐 걱정했지만 첫날 병원에서 아기가 자궁에 자릴 잘잡았고 아기집도 보인다는 말에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아무래도 원장님께서 지어주신 약을 먹고 몸관리를 잘해서 아기도 바로 들어서고 임신도 잘 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원장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임신한 기쁨도 잠시... 입덧이 너무 심해서 아무것도 못먹고 힘들어하다가 입원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1주일 입원한뒤에 퇴원해서 바로 다시 원장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입덧을 가라앉히는 약이 있다는 사실은 주위에서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물마시기는 것도 힘들어하던 저에게는 약먹는 것이 무섭고 어렵게 느껴져서 참고 있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약을 다르다고 하시면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입덧 가라앉히는 약을 지어주셨고 사람마다 차이도 있고 워낙 내가 심했어서 그런지 약을 처음 먹을때는 별 차도를 못느끼다가 약을 한첩 다 먹을때 쯤부터 조금씩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냄새에 민감했던 부분도 조금 사그러들고 전혀 음식을 못먹었었는데 조금씩 음식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약을 한첩 더 지어먹었고 아직 입덧이 다 가라앉진 않았지만 일상생활 하는데는 지장이 없어서 얼마나 행복한 지 모른답니다.
저는 지금 임신 23주 되었습니다. 아기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분들도 예쁜 아기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