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 안녕하세요? 저는 부평구에 사는 31살 직장맘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부평구에 사는 31살 직장맘입니다. 결혼후 피임을 하지 않은 상태로 1년간 아기가 생기지 않자 슬슬 조바심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야근이 잦은 직장 일 때문인지 생리가 무척 불규칙적이고 생리통 또한 심했던지라, 자궁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불안한 마음에 인천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산부인과도 찾았지만, 대한민국 여성 3명 중 1명이 겪는 생리불순에 따른 배란장애라며 배란유도제를 먹고 주사를 맞으며 날짜를 정해 임신을 시도했으나 번번히 실패였습니다. 

배란유도제 복용후 구토와 어지러움, 우울감등 몸이 지치고 힘들어 임신에 대한 간절함 보다는 패배감과 피로감에 산부인과 치료를 중단하였습니다. 이후 인터넷 웹서핑중 우연히 원장 선생님의 치료법을 알게 되었고, 일주일에 2~3번 침을 맞고 매일 뜸과 좌훈을 하였습니다. 한달 정도 지나자 평소 차갑던 손발이 따뜻해지고, 생리통이 많이 줄어들어 평소 복용하던 진통제를 먹지 않고 생리기간이 끝날 정도로 몸이 호전되어 가는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산부인과 치료와 달리 몸이 힘들거나 지치지 않고 치료를 받을수록 오히려 몸의 기력이 회복되는 것 같아 즐거운 마음으로 치료에 임할수 있었습니다. 두달 가까이 치료 후 정말 놀랍게도 자연임신에 성공하였고, 남편과 저는 너무 기뻐 믿기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몇 차례의 배란유도에도 임신이 되지않던 몸이 2달의 치료후 임신에 성공하게 된것입니다. 지금은 소중한 저의 딸이 태어난지 45일 되었습니다. 원장선생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저희 부부에게 지금처럼 행복한 시간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변에 저와같은 고민이 있는  친구나 회사 동료들에게 주저없이 원장선생님의 치료법을 추천하곤 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원장선생님의 도움으로 예쁜아기 만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