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산한약> 강동구에 살고 있는 박나경입니다.



 

저는 서울시 강동구에서 살고 있는 박나경입니다. 33살에 건강한 남자 아기를 낳았어요. 아기가 효자라서 그런지 2시간 30분 만의 큰 고통을 주지 않고 세상 구경을 했습니다. 사실은 예전부터 저의 건강을 지켜주시던 아토윌다산한의원의 김성준 원장님께서 특별 처방을 내려 주셨습니다. 순산한약을 복용하면 아기도 편하고 엄마도 수월하게 순산을 할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임신 기간중 약을 잘못 복용하여 아기에게 부작용이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김원장님을 믿고 복용하기로 했습니다.

40주를 채우고 나온 아기는 3.6kg의 아주 건강한 아기이고 감기 조차 걸리지 않는 아기입니다. 더욱 놀라운 효과는 산후 10주일이 지나고

산부인과 검사를 받으러 갔을 때였습니다. 주치의께서 놀라운 모습으로 말씀하셨어요. "정말 건강하신가봐요 아직까지 이렇게 자궁 수축이 빨리 되시는 산모는 처음 봤습니다. 산후 2주반정도 경과되는 산모의 상태입니다. 아무리 회복이 빨라도 이런 산모는 처음입니다..." 감탄을 계속 늘어놓으시더라고요. 실질적으로 10일만에 오로도 더 이상 나오지 않았고 자궁도 완전히 수축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그 약의 힘이 아닐까 합니다. 컨디션이라던지 건강상태라던지 너무 좋아서 의외였어요.

어르신들께서 여자는 모친을 닮는다고 해서 많은 걱정을 했었습니다. 저의 어머님은 20시간을 진통하다가 첫 아이를 낳으셨고 둘째는 15시간이 걸렸다고 하셨거든요. 어찌되었던 지금 저의 아기는 6개월이 다 되어가고 아주 활기차고 건강한 재롱둥이라서 행복합니다.